뚱띠의 여행 이야기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 - - 2010년 7월 8일 (목)
한남수
2010. 7. 24. 14:17
7월 8일 (목)
날씨는 약간 흐려서 여행 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오늘은 이번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날이다.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즐기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 - - 등을
해야 하는 날이다.
설악산 - 신흥사 - 와선대 - 비선대(여기서 내려옴) -
권금성 Cable Car - 권금성 - 대포항 - 갯배타기 - 아바이 마을 - 숙소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의 우리 가족들
설악산 초구에 들어서면서 즐거워하는 가족들.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서 우리 부부
천불동 비선대 계곡 맑은 물에 발 담근 가족들의 발, 발, 발 - - -
시원한 계곡 물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많이들 즐거워 한다.
천불동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하는 우리 부부
신흥사 입구 에서 나래와 누리의 모습
권금성으로 올라가는 Calbe Car에서
권금성에서
(날씨가 않 도와줘(?) 안개가 잔뜩 끼어 배경이 잘 않보임)
권금성의 안내 판
권금성으로 올라가고 있다.
권금성의 봉화대 주변
누리와 구운 옥수수를 먹으며
영국의 2층 Bus을 배경으로
대포 항에서 (속초)
아바이 마을을 소개하는 안내판
갯배을 경험하며
나도 열심히 갯배의 줄을 당겼다. ㅋㅋㅋ
아바이 마을 에서 아바이 순대를 먹으러 들어가고있는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