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의 여행 이야기

강원도 정선 가는 길 (1)

한남수 2010. 11. 25. 04:00


강원도 정선에 다녀왔다.
"메주와 Cellist"의 초대로 - - -
또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1박 2일동안 날씨는 맑았다.

정선가는 길목 "동트는 농가"에서

 많이 널려있는 장독들이 정겹다.
(정선가는 길목 "동트는 농가"에서)

질서있게 놓여있는 장독들의 선들이 아름답다.
(정선가는 길목 "동트는 농가"에서)

장을 끌이기 위한 큰 가마솥이 8개나 있다.
(정선가는 길목 "동트는 농가"에서)

물레방아와 장독들
(정선가는 길목 "동트는 농가"에서)

가리왕산 휴양림 입구

가리왕산 휴양림 입구에 있는 관리 사무소

안내도가 재미있다.

내가 하루 밤 묵었던 Fantion

정선에서 키운 7년산 황기酒 !!!

자연산 토종닭 백숙!!

저녁 만찬(?) 상차림 모습

자연산 산돼지숯불구이 (비개가 하나도 없음)


Fantion 마당에 피어있는 화톳불

Fantion 앞에 있는 4륜 Bike의 기다림

Fantion 뒷마당의 장작더미와 도끼

Fantion 입구에 있는 소나무 숲

Fantion 입구에 있는 소나무 숲과 Bench

Fantion 입구에 있는 소나무 숲과 작은 무대

정선  Rail Bike 탑승역 구절지역
(정선선 마지막 종착역)

정선  Rail Bike 탑승역 구절지역 안내문
(정선선 마지막 종착역)

정선 구절지역에서 Rail Bike 를 타고 대기하고 있는 탑승자들
(정선선 마지막 종착역)

 Rail Bike 를 타고 보는 정선의 경치가 아름답다.

Rail Bike 를 타고 경치를 만끽한다.
 

Rail Bike 를 타고 경치를 만끽하며 즐기는 연인들.

정선의 Rail Bike Course에는 여러개의 Tunnel이 있다.

Tunnel속에서 본 아름다운 밖의 경치

주위의 아름다움에 힘든지 모르며 즐거움을 만끽 한다.

중간 휴식 정거장에서 나도 한 Cut.

Rail Bike의 종착역에서

구절리역으로 돌아갈때는 Rail Bike를 기차로 끌고 간다.

빈 Rail Bike들과 주위 경치가 이채롭다.
구절리 역에 있는 메뚜기 모양의 "여치의 꿈"Restaurant.

지나 온 철길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