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가 걸어가는 길

(한국 D-17)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한남수 2009. 6. 7. 18:36
 
07년 4월 17일 (화요일) (17일차): 맑음
외동에서 까지 (23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8명, 구간 참여자:   명 (총 28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  명 (총  6명)

                                      
   외동 출발 Point에서 (외동 면장님의 인사)

                                                                     
울산시에 들어서며


 
휴식 Point에서


   휴식 Point에서 일본 여성 대원(재일교포)


        울산시를 향하여 ( 국도에 인도가 없어서  매우 위험 했다)


    위험한 길은 경찰이 함께 걸으며 Escort를 해주었다.

 
그래도 도착 Point로 향해 걷고 또 걷는다.


부부가 참가한 일본 대원들 (오오츠 다케시, 이노우에 미키오 부부)
 

울산 뚝방길을 걷고 있는 한.일 대원들
 

선두에서 함께 걷고 있는  한.일 단장들
 

꽃이 있는 길을 걷는 대원들
 

꽃이 있는 길을 걷는 대원들

 

중식 장소


중식 Menu 칼국수 샤브샤브


전 대원들이 개인에게 주기위해 만든 싸인판들


중식과 휴식후 출발 하기위해 웅성(?)대는 대원들


출발 전 지역 방송과 Interview 하는 일본 단장


가자! 도착 Point로!!!!


우리들의 행보에 대하여 지역 방송에서 관심을 많이 갖는다.


우리들을 위해 환영나온 학생들


환영나온 학생들과 즐거워 하며 기념 사진을 찍는 일본 대원


환영나온 학생들과 즐겁게 인사하는 대원들


환영나온 학생들과 즐겁게 인사하는 대원들


시청 앞에 설치한 조선 통신사의 표식비


도착 Point인 울산 시청 앞에서 도착 의식
(Stretching)


기념 촬영하는 일본 대원들


지역 방송과 Interview 하는 일본 대원(재일 교포)


지역 방송과 Interview 하는 일본 대원(재일 교포)



도착 포인트에서 기념 촬영


저녁 회식 한 장소(지역에 계신분의 제공)


모듬 고래고기 Set


모두를 위해 건배를 하는 일본 단장


저녁 회식을 즐기는 대원들 (대원들 모두고래고기를 잘 못 먹음)

                                       
                                      회식후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