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가 걸어가는 길

제2차 제주도 일주 한.일 우정 Walking 2일째 (1) : 2010년 3월 30일(화)

한남수 2010. 4. 16. 16:02

제2차 제주도 일주 한.일 우정 Walking 2일째 (1) 
2010년 3월 30일(화) 흐렸음

송악 Resort - 노을 해안도로 - 고산 육거리 -
벌대물 해안도로 - 해조대 Pension : (28 Km)


39명 (한국-12명, 일본-27명)


송악 Resort에서의 아침식사


아침 Menu는 시원한(?) 북어국
(어제 술(?)을 많이 마신거 아는가 보다. ㅎㅎㅎ)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출발을 위해 Stretching을 한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산방산 전경


 아침에 떠나는 일본 여자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Mariko Morita씨와 Yumi Namikawa씨)
 

서로 아쉬워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발 전에 오늘의 Course와 주의시항등을 전달하고 있다.
 

힘차게 비상하는 갈매기들 - - -


해안도로를 힘차게 걷고 있는 대원들


날씨가 많이 흐렸다, 바람도 많이 불고 - - -


흐린 날에 바다가를 걷는것도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다.


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걷고 있는 대원들


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도 우리는 걷는다.


바다와 바람과 그리고 대원들 - - -


바닷가에 피어있는 꽃길을 걸어가는 대원들의 모습
 

늘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으로  = = =


유채꽃 길속의 대원들의 모습


유채꽃 길속의 대원들의 모습


유채꽃 길속의 대원들의 모습


차귀도를 향해 해안도로를 따라 긴 줄을 만들며 걷고 있는 대원들
 

차귀도 포구에서 저 멀리 풍력 단지가 보인다.


차귀도 해안 포구 휴식 POINT에서 기념 촬영을 - - -


차귀도를 뒤로 하고 = = =


지나가는 지역 주민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채꽃이 유달리 진해 보인다.


차귀도 입구에서 Bus로 식당까지 이동했다.


고산 해안도로에 있는 점심식사를  한 식당


점심 Menu는 매운탕


휴식과 점심식사


해변 도로의 아름다운 풍경


용수성지를 안내하는 이정표


용수성지을 기념하는 성당과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 기념관


한경 해안도로를 걷고 있다.


절부암 방향으로 한경 해안도로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