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가 걸어가는 길
(한국 D-4)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한남수
2009. 8. 4. 17:27
07년 4월 4일 (수요일) (4일차): 맑음
안산에서 무극까지(23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8명, 구간 참여자: 0명 (총 28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 0명 (총 6명)
숙소에서 출발의식
숙소앞의 환영 현수막
아침식사와 출발 준비
안성 시의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
오늘의 목적지는 "무극"이다
우리나라의 국도에는 인도가 없는 곳이 많다.
옛갈을 찾아 굽이 굽이 걸어간다.
경기도 장암리를 들어서며
찐빵을 간식으로, 깜짝 Event
찐빵을 아주 즐거워 하며 맛있게 먹는 일본 여성 대원들
충청북도에 들어서며
일본 대표인 고바야스씨가 일본으로 돌아 가기위해 인사한다.
참 열심히들 걷는다.
중간에 양갱 간식을 나누워 준다.
늘 앞에서 걸어가는 한국 대표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는 일본 대원
오늘의 점심 Menu는 불고기 정식
점심식사와 휴식
점심식사후 다같이 서로 안마를 해주며 즐긴다.
점심식사후 주변을 Sketch 하는 오오츠님
점심식사후 또 오늘의 목적지를 향해서 - -
모두에게 좋은 기록을 남기기 위해 노력 한다.
부인을 위해 손을 잡고 걸어가는 이노우에님의 부부
금왕시에 들어서며
거리 노점상의 물건들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가는 여 대원
과일 노점상에게서 과일을 흥정하는 여 대원
도착 Point인 금왕 면사무소에 다가간다.
우리를 환영해 주시는 금왕 면장
도착 의식 마무리 Stretching
면장님과의 담화및 다과회
우리 일행들을 환영을 해주시는 면장
환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
저녁식사와 교류회 (Menu는 삼겹살)
오늘의 저녁 Menu
즐겁게 담소 하는 대원들
서로를 위해서 Fighting을 외치는 대원들
저녁식사를 마무리지며 다같이 "아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