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가 걸어가는 길
(한국 D-9)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한남수
2009. 7. 30. 23:47
07년 4월 9일 (월요일) (9일차): 맑음
문경읍에서 문경까지(30Km)
문경읍에서 문경까지(30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7명, 구간 참여자: 0명 (총 27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 0명 (총 6명)
아침식사을 하며 일일 Orientation
숙소 주인과 작별 인사하는 대원들
또 하루를 걷기 시작하는 대원들
벗꽃이 만발한 길을 걸어가는 대원들
아직은 새싹이 덜난 가로수길
우리가 가는길은 늘 곧게 뻗쳐(?) 있었다.
걷고 또 걷고 그리고 또 걷고 - - -
인도가 없는 국도를 걸어서 - - -
고가 밑을 지나며
오늘의 도착지는 문경 이다
조심들 하세요, 위험 합니다.
와!! 벗꽃이 (?)인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입니다.
얼쑤! 좋다.
철로 자전거를 타면서
아이구 좋아라!
재미있어요, 또 태워줘요 - - -
벗꽃이 만발한 길에서 기념 촬영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
아이구 힘들고 배고프다.
점심식사를 한 식당
오늘의 점심Menu는 민물고기 매운탕!!!
오늘의 도착 point를 향해서 또 가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하면서 - - -
힘내라!! 저기만 올라서면 휴식이다.
어휴 - - 휴식이다. (휴식 Point에서)
뜨거운 도로에 비쳐지는 우리의 모습
오늘의 도착 Point 문경 시청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시장님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시장님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시장님의 환영 인사
문경시의 환영을 즐기는 대원들
문경시의 직원들의 환영의 박수
문경시의 직원들의 환영의 박수
환영식을 마치고 시장님과 기념 촬영
시장님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 하는 대원들
숙소에 도찻하여 마무리 Stretching
오늘의 저녁 Menu는 떡복기 전골
저녁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대원들
저녁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대원들
저녁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