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뒤안길에서

뚱띠의 오늘 이야기 2008. 11. 18. 00:13

이번 가을도 끝자락에 서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무언가 행복한 일이 있기를
기원 하여 본다.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월동 준비도 끝냈는데 - -
이번 겨울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해 본다.
가을의 뒤안길에서 - - - -

(081117 가을에 장흥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