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다녀와서 - - - 2010년 7월 7일 (수)

뚱띠의 여행 이야기 2010. 7. 24. 14:29

7월 7일(수)
날씨는 출발때는 맑았는데, 미시령을 넘으면서 흐렸다.

오늘 가족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이번 여행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경험과 함께
아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집에서 - 홍천 - 인재 - 원통 - 미시령 - 한화 Resort - 설악 Watel P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시령의 옛길로 넘어가면서
(요즈음은 Tunnel로 다닌다.)
 

미시령 정상에 있는 휴게소에서
(Tunnel로 인해 차량 왕래가 별로 없어 을씨년스럽기 까지 한다.)

이번 휴가의 Base Camp(?)인 설악산 한화 Resort 전경
(주변에는 신축및 재 건설로 인해 복잡했다.)

나래와 누리를 위해 간 Teddy Bear Farm 앞에서

우리의 둘쨋딸 "누리"

우리의 첫째딸 "나래"

"나래"와 "누리"

설악산 한화 Resort Sap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는 우리 가족들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Bubble Massage를 즐기는 우리부부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Bubble Massage를 즐기는 우리가족들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여러 종류의 Spa를 즐기는 우리 가족들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여러 종류의 Spa를 즐기는 우리 가족들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나래"와 간식을 즐기며 - -
 
설악산 한화 Resort Sap에서 간식을 기다리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