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다녀와서 - - - 2010년 7월 9일 (금)

뚱띠의 여행 이야기 2010. 7. 24. 14:08

   7월 9일 (금)
날씨는 조금 흐렸다, 맑음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이다.
모두들 별로 피곤해 하지않고 열심히 여행을 즐기고 있다.
(AM 6:30분에 기상하여 AM8:30에 숙소를 출발함)

통일 전망대(고성) - 낙산 해수욕장 - 강릉 - 영동 고속도로
- 중부 고속도로 - 우리집
 


숙소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
 
통일 전망대 출입 신고를 끝내고
(입장료 : 성인(1인) 3,000원, 주차료 : 3,000원) 

통일 전망대에 도착
(옛날보다 주변 시설이 많이 좋아졌음)
 

통일 전망대 안내판 

통일 전망대에서
(날씨가 많이 흐려 금강산 쪽은 잘 보이지 않았다.뒤로 해금강의 전경이 보인다.)

흐린 날씨에도 망원경을 열심히 드려다 보고 있는 나래와 누리
 
통일 전망대 주변 시설물 앞에서 

 DMZ 박물관 앞에서 (입장료 : 성인 2,000원)
(통일 전망대 아래 쪽으로 아주 잘 만들어 놓았음.: 개관 한지는 얼마 않된것 같음) 

DMZ 전시관에 들어가기 전에 

DMZ 전시관 입구의 모습
 
전시물들이 감각적으로 배열및 전시가 되어 있다. 

전시물들의 여러 모습들 

 전시물들의 여러 모습들 

전시물들의 여러 모습들
(전쟁 사진으로 만들어진 방)

 전시물들의 여러 모습들
(옛날 노동당 당사 건물 조형물)
 
  
전시물들의 여러 모습들 

전시물들의 여러 모습들 (대북 방송을 위한 장비들) 

낙산 해수욕장에서 

낙산 해수욕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