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가는 길 (2)

뚱띠의 여행 이야기 2010. 11. 25. 03:21
강원도 정선 가는 길 (1)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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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입구에 있는 대형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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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입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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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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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입구에 있는 너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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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의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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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의 손님 방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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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손님 방의 정갈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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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손님 방에서 내다본 창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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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손님 방의 정갈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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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손님 방의 정갈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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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손님 방의 정갈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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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손님 방의 정갈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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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가 자랑하는 장독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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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가 자랑하는 장독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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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가 자랑하는 장독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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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가 자랑하는 장독들과 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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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Cellist" 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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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오장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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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오장폭포에서 일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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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난 산사태로 - - -

정선에 왔다면 꼭 한번 들려야한다는 백봉령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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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 왔다면 꼭 한번 들려야한다는 백봉령쉼터에서의 점심
(감자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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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 왔다면 꼭 한번 들려야한다는 백봉령쉼터에서 점심 식사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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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본 저녁 하늘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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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본 저녁 하늘의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