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11)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뚱띠가 걸어가는 길 2009. 6. 18. 18:33

07년 4월 11일 (수요일) (11일차): 맑음
예천에서 안동까지(34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7명, 구간 참여자:   0명 (총 27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   0명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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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한국의 행정구 명칭을 알려주는 일본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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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Point에서 출발의식 (Stre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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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배웅을 받으며 출발 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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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배웅을 받으며 출발 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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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시내를 벗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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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시내 와곽을 벗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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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Character인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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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만개한 길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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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만개한 길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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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만개한 길을 지나가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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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과 개나리 그리고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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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걷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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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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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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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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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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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Menu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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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아줌마의 알수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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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격려하며 다정하게 걷고 있는 이노우에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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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은 험난한(?) 길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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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향해서 걷고 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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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사과를 나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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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가져가!- - 빨리 나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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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과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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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의 교통경찰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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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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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Character의 환영을 받으며 안동시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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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앞에 세워진 조선 통신사 행로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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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청사앞까지 나와서 기다려준 안동 시장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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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환영해주는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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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앞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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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을 베풀어 주는 안동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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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에게 안동 기념품을 주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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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과 Interview하는 일본 대표 엔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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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 제공해준 저녁 식사(한식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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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저녁식사를 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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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원의 숙소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