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12)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뚱띠가 걸어가는 길 2009. 6. 10. 17:41
07년 4월 12일 (목요일) (12일차): 흐림
안동에서 의성까지(33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7명, 구간 참여자:    명 (총 27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    명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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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Point에서 출발하며 (안동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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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를 벗어나서 의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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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다리(인도교)를 건너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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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다리(인도교)를 건너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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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소주박물관 앞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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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국도)로 들어선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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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국도)로 들어선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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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로 들어서서 걷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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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농촌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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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있는 농로와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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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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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가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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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가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를 관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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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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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시 휴식을 할라치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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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Point에서 간식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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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Point에서 간식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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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없는 길이지만 우리는 씩씩하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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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없는 길이지만 우리는 씩씩하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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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지역 언론사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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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사와 Interview하는 엔도 야스오님(일본 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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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만 되면 남,녀 구분없이 그냥 잠시 드러누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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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에 신발도 정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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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곳에 그렇게 곧게 뻗어있는 우리가 지나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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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안동 간고등오 백반)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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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과 원두막, 그리고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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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행로 표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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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있는 도착 Point를 향하여(의성 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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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Point에서 환영해주는 의성 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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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님의 환영 인사를 경청(?)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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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 후애 면장님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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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의식 중 마무리 Stre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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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 진흥회 대구 지부 에서 우리 일행을 위해 갖어온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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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 진흥회 대구 지부 에서 갖어온 간식을 즐기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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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