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14)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뚱띠가 걸어가는 길 2009. 6. 9. 18:29
    07년 4월 14일 (토요일) (14일차): 맑음
의흥에서 영천까지(42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7명, 구간 참여자:    명 (총 27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  5명 (총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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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Point에서 출발하며(의흥 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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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을 나서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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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없는 국도를 걷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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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식 Point인 화본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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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에 들어서면서 대원들을 환영하는 길 놀이패들(신녕 초등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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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워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면서 발걸음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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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와 영천 지역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는 영천시의 문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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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환영인과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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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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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와 신녕읍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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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와 신녕읍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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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읍사무소에있는 조선 통신사와 관계가 있는 유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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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읍 시가지에 걸려있는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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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Poin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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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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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난 여자 대원을 돌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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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휴식 Point에서 휴식을 하며 빙과류를 먹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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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휴식 Point에서 휴식을 하며 빙과류를 먹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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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지인 영천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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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Escort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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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식 Poin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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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로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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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을 환영하기위해 나와있던 영천 시민 봉사팀이 물을 나누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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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환영해 주는 영천시의 놀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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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의 안내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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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내로 들어서고 있는 대원들과 놀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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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환영을 해주는 영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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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행로 표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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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들을 안내 해주는 영천시의 문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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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별연을 마치고 최종 도착 Point (영천 시청)에서의 마무리 Stre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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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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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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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즐기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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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으로는 잠시 휴식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