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제주도 일주 한.일 우정 Walking 3일째 : 2010년 3월 31일(수)

뚱띠가 걸어가는 길 2010. 4. 16. 15:03
제2차 제주도 일주 한.일 우정 Walking 3일째  
2010년 3월 31일(수) 하루종일 비 

해조대 Pension - 곽지 해수욕장 입구 - 애월항 -
하귀애월 해안도로 - Oriental Hotel :
(21 Km)

36명 (한국-9명, 일본-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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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비가 왔다. 그래도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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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빗속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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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서도 - - 그래도 여유(?)는 있나보다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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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를 입고도 우산은 왜 쓰는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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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여유롭게 걸어가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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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들 color들이 매우 화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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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부두는 웬지 좀 을씨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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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뒷 모습의 대원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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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포구의 갈매기외 기러기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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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포구 해안도로를 지나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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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빗속에서도 씩씩하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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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 - - -그리고 검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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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홀로 걷고 있는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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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Resort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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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도로위의 유채꽃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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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갈매기 조차 움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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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항의 식당에 점심식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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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옷과 몸을 말리며 식사를 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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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Menu는 잡어 해물탕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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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착 Point 구엄포구 마을에서
(여기부터 오늘 숙소인 Oriental Hotel까지는 Bus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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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엄마을 바닷가 공원에 있는 재미있는 조형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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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몸으로 숙소인 제주시 Oriental Hotel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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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본 제주공항에서 이륙 하는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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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주 행사의 현수막을 달고 있는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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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까지 Bus로 이동, 저녁식사를 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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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저녁 만찬(?)을 즐기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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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찬 Menu는 전복이 들어간 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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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저녁 만찬(?)을 즐기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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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내일 일정을 듣고 있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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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숙소 앞에 있는 E-Mart에서 Shopping하는 일본 여 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