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한국 D-1)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뚱띠가 걸어가는 길
2009. 8. 5. 19:17
07년 4월 1일 (일요일) (1일차): 맑음
출발지 경복궁에서 정토사(양재)까지 (27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8명, 구간 참여자(오전): 2명 (총 30명)
" (오후): 0명 (총 28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오전): 51명 (총 58명)
" (오후): 26명 (총 32명)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일본의 대원들
발대식및 출발을 위해 준비하는 대원들
이번 행사을 일본 언론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발의식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는 대원들
출발의식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는 대원들과 격려차 나온 지인들
출발 하기전에 출발의식 (Stretching)
출발 하기전에 출발의식 (Stretching)
출발 하기전에 출발의식 (기념 촬영)
출발 하며 언론사들을 위해 대열을 만들고 있는 대원들
취재에 열심인 언론사 기자들
이번 행사에 동원된 차량들
이제 정말 출발이다!! 긴 여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대원들
이제 정말 출발이다!! 긴 여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대원들
당당하게 걷기 시작하는 기수
광화문 교보 문고 앞을 지나가며
시청 광장에서
숭례문을 지나고
"조선 통신사의 길" 표지석 제막식 ((사)조선 통신사 기념 사업회 제작)
"조선 통신사의 길" 표지석 제막식 ((사)조선 통신사 기념 사업회 제작)
"조선 통신사의 길" 표지석 ((사)조선 통신사 기념 사업회 제작)
행사 공식 소기와 기념 Pennant (일본여자 대원의 작품)
남대문 경찰서 앞을 지나고 있는 대원들
후암동 입구에서 남산 순환도로로 들어서는 대원들
함께 걷는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본 여성 대원
한남 대교를 통과 하는 대원들
황사로 인해 시야가 무척 불편하다.
휴식 Point에서
고령의 일본에서 온 구간 참여자(중앙)
양재 로타리에 설치된 "조선 통신사의 길" 표식비
(부산까지 모두 12의 표식비가 세워졌다)
점심식사를 위해 예약된 식당으로 들어서는 대원들
점심식사와 휴식
식사 후 고령의 일본 구간 참여자가 일본으로 돌아가기위해 인사를 하고 있다.
양재동 길을 통과하는 대원들
청개산 입구 에서 휴식을취하는 대원들
대화도 하고
노점상이 주는 과일도 먹고
몸도 풀고 있는 휴식point의 이런저런 모습들
오늘의 도착Point인 정토사의 입구을 지나며
정토사의 보광 주지스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 해주신다.
첫 도착지에서의 기념 촬영
보광스님의 환영 설법을 경청하는 대원들
보광스님의 환영 설법을 경청하는 대원들
저녁식사는 정토사에서 제공해 주셨다.
저녁식사을 행복하게 즐기는 대원들
출발지 경복궁에서 정토사(양재)까지 (27Km)
함께 걸은 사람들: 일본: 정대원: 28명, 구간 참여자(오전): 2명 (총 30명)
" (오후): 0명 (총 28명)
한국: 정대원: 6명, 구간 참여자(오전): 51명 (총 58명)
" (오후): 26명 (총 32명)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일본의 대원들
발대식및 출발을 위해 준비하는 대원들
이번 행사을 일본 언론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발의식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는 대원들
출발의식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는 대원들과 격려차 나온 지인들
출발 하기전에 출발의식 (Stretching)
출발 하기전에 출발의식 (Stretching)
출발 하기전에 출발의식 (기념 촬영)
출발 하며 언론사들을 위해 대열을 만들고 있는 대원들
취재에 열심인 언론사 기자들
이번 행사에 동원된 차량들
이제 정말 출발이다!! 긴 여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대원들
이제 정말 출발이다!! 긴 여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대원들
당당하게 걷기 시작하는 기수
광화문 교보 문고 앞을 지나가며
시청 광장에서
숭례문을 지나고
"조선 통신사의 길" 표지석 제막식 ((사)조선 통신사 기념 사업회 제작)
"조선 통신사의 길" 표지석 제막식 ((사)조선 통신사 기념 사업회 제작)
"조선 통신사의 길" 표지석 ((사)조선 통신사 기념 사업회 제작)
행사 공식 소기와 기념 Pennant (일본여자 대원의 작품)
남대문 경찰서 앞을 지나고 있는 대원들
후암동 입구에서 남산 순환도로로 들어서는 대원들
함께 걷는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본 여성 대원
한남 대교를 통과 하는 대원들
황사로 인해 시야가 무척 불편하다.
휴식 Point에서
고령의 일본에서 온 구간 참여자(중앙)
양재 로타리에 설치된 "조선 통신사의 길" 표식비
(부산까지 모두 12의 표식비가 세워졌다)
점심식사를 위해 예약된 식당으로 들어서는 대원들
점심식사와 휴식
식사 후 고령의 일본 구간 참여자가 일본으로 돌아가기위해 인사를 하고 있다.
양재동 길을 통과하는 대원들
청개산 입구 에서 휴식을취하는 대원들
대화도 하고
노점상이 주는 과일도 먹고
몸도 풀고 있는 휴식point의 이런저런 모습들
오늘의 도착Point인 정토사의 입구을 지나며
정토사의 보광 주지스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 해주신다.
첫 도착지에서의 기념 촬영
보광스님의 환영 설법을 경청하는 대원들
보광스님의 환영 설법을 경청하는 대원들
저녁식사는 정토사에서 제공해 주셨다.
저녁식사을 행복하게 즐기는 대원들
저녁식사을 행복하게 즐기는 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