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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 day) 07년도 조선 통신사 서울부터 동경까지 한.일 우정 걷기
뚱띠가 걸어가는 길
2009. 8. 6. 00:35
조선 통신사 옛길따라 한.일 우정 걷기
- 서울에서 동경까지 (1,259 Km) -
* 2007년 3월31일(토) Presiden Hotel *
조선 통신사 우정 걷기 학술 Seminar및 전야제 교류회
참석 인원 약 250명
교류회를 하기 전에 학술 강연을 해주시는 정영호 교수
강연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격려차 참석한 지인과 담소도 나누고
강연을 마치고 박수도 치며
격려차 참석 한 가족과도 만나고
환영사를 하는 한국의 대표 선상규 대장
답사를 하는 일본의 대표 코바야시 마사히토 대장
이번 행사 한국구간을 준비한 한국 Staff들
일본 대원들이 소개 되고 있다. (서있는 사람들)
일본 대원들이 소개 되고 있다. (서있는 사람들)
자청해서 한국 대원을 소개해주는 일본의 엔도 야스오 부대장
한,일 대표에게 선서를 하는 가와타 시게루(오빠)님
김 갑기 부회장에게 기념 Pennant를 주는 일본 대표.(일본에서 제작)
한.일 대원간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눈다. (여성은 재일교포다)
재미있는 Tool을 나누어주는 엔도님
(모리 토모히코님(중앙의 남성)이 직접제작)
(이 Tool은 이번 행사에서 개개인들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었다.)
- 서울에서 동경까지 (1,259 Km) -
* 2007년 3월31일(토) Presiden Hotel *
조선 통신사 우정 걷기 학술 Seminar및 전야제 교류회
참석 인원 약 250명
교류회를 하기 전에 학술 강연을 해주시는 정영호 교수
강연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격려차 참석한 지인과 담소도 나누고
강연을 마치고 박수도 치며
격려차 참석 한 가족과도 만나고
환영사를 하는 한국의 대표 선상규 대장
답사를 하는 일본의 대표 코바야시 마사히토 대장
이번 행사 한국구간을 준비한 한국 Staff들
일본 대원들이 소개 되고 있다. (서있는 사람들)
일본 대원들이 소개 되고 있다. (서있는 사람들)
자청해서 한국 대원을 소개해주는 일본의 엔도 야스오 부대장
한,일 대표에게 선서를 하는 가와타 시게루(오빠)님
김 갑기 부회장에게 기념 Pennant를 주는 일본 대표.(일본에서 제작)
한.일 대원간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눈다. (여성은 재일교포다)
재미있는 Tool을 나누어주는 엔도님
(모리 토모히코님(중앙의 남성)이 직접제작)
(이 Tool은 이번 행사에서 개개인들이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었다.)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