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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뚱띠의 일본 방문기 (1일째- Haneda Airport / Urawa 편)
뚱띠의 여행 이야기
2009. 12. 9. 16:56
09년 10월 30일(화) 1일째: 맑음
가벼운 마음은 아니다.
그래도 원하던 여행이라 기대가 되는것은 사실이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곳을 다녀 보는것이다.
이번 나의 일본 여행을 위해
Kanai님이 직접 Schedule을 만들고, Escort까지 맡아주신다.
감사와 기대를 함께 가지고 떠나본다.
Haneda 공항에 와보니 나의 Pack-ages가 망가져 있었다.
(일본 ANA 항공 이용)
(사진은 나를 Pick-up 나오신 Kanai님이 찍으셨다.)
항공사 Staff에게 망가진 부분을 확인 시키고 있다.
(사진은 나를 Pick-up 나오신 Kanai님이 찍으셨다.)
망가졌다는 확인 서류에 Sign를 하고 - -
(모든 확인 절차를 끝내는데 약 40분 정도 걸렸음)
(사진은 나를 Pick-up 나오신 Kanai님이 찍으셨다.)
Haneda 공항 신청사 내부 모습
Haneda 공항 신청사 내부 모습
Haneda 공항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Tokoyo 시내로 가면서 - -
Tokoyo로 가는 전철 안에서 - - -
Yuurakutyou 역 에서
Yuurakutyou 역 주변 풍경
Yuurakutyou 역 주변의 야경
나를 환영 나오신 Endo님과 Sima님.
Ginza에 있는 일본 전통극 카부끼(かぶき) 전용 극장
저녁식사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Shushi 집으로 왔다.
(Ginza에 있는 이 shushi 집은 전에도 왔던 곳이다.)
나를 위해 환영 나오신 Kanai님, Kawada님, Endo님, Sima님 그리고 Nakamura님
내가 좋아 하는 Shushi 다.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Shushi의 맛를 즐기고 있다.
Urawa에 있는 Kanai님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 했다.
오늘이 Kanai님의 부인과의 첫 만남이다.
(나를 위해 여러가지 새심하게 준비를 하여 놓으셨다.)
사무에"(作務衣)를 입고 Kanai님과 오랫만의 재회를 자축 하며
(이 사무에"(作務衣)도 나를 위해 새로 준비를 하셨다.)
Haneda Airport 에서 Urawa 까지 편
오랫만에 나가보는 해외 여행이다.
우여곡절 끝에 갖는 기회이기에오랫만에 나가보는 해외 여행이다.
가벼운 마음은 아니다.
그래도 원하던 여행이라 기대가 되는것은 사실이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곳을 다녀 보는것이다.
이번 나의 일본 여행을 위해
Kanai님이 직접 Schedule을 만들고, Escort까지 맡아주신다.
감사와 기대를 함께 가지고 떠나본다.
Haneda 공항에 와보니 나의 Pack-ages가 망가져 있었다.
(일본 ANA 항공 이용)
(사진은 나를 Pick-up 나오신 Kanai님이 찍으셨다.)
항공사 Staff에게 망가진 부분을 확인 시키고 있다.
(사진은 나를 Pick-up 나오신 Kanai님이 찍으셨다.)
망가졌다는 확인 서류에 Sign를 하고 - -
(모든 확인 절차를 끝내는데 약 40분 정도 걸렸음)
(사진은 나를 Pick-up 나오신 Kanai님이 찍으셨다.)
Haneda 공항 신청사 내부 모습
Haneda 공항 신청사 내부 모습
Haneda 공항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Tokoyo 시내로 가면서 - -
Tokoyo로 가는 전철 안에서 - - -
Yuurakutyou 역 에서
Yuurakutyou 역 주변 풍경
Yuurakutyou 역 주변의 야경
나를 환영 나오신 Endo님과 Sima님.
Ginza에 있는 일본 전통극 카부끼(かぶき) 전용 극장
저녁식사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Shushi 집으로 왔다.
(Ginza에 있는 이 shushi 집은 전에도 왔던 곳이다.)
나를 위해 환영 나오신 Kanai님, Kawada님, Endo님, Sima님 그리고 Nakamura님
내가 좋아 하는 Shushi 다.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Shushi의 맛를 즐기고 있다.
Urawa에 있는 Kanai님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 했다.
오늘이 Kanai님의 부인과의 첫 만남이다.
(나를 위해 여러가지 새심하게 준비를 하여 놓으셨다.)
사무에"(作務衣)를 입고 Kanai님과 오랫만의 재회를 자축 하며
(이 사무에"(作務衣)도 나를 위해 새로 준비를 하셨다.)